장례식장 예절, 조문 예절 이것만 알고 가자

장례식장 예절, 조문 예절 이것만 알고 가자

안녕하세요. 당신에게 필요한 정보 모음집입니다.

살아가다 보면 먼 친척부터 주변 지인, 가까운 가족까지 상이 생겨 장례식장을 찾아갈 일이 많습니다.

하지만 장례식장이 평소에 익숙한 곳이 아니기에, 그곳에서 지켜야 할 예절들을 계속 기억하고 있기도 쉽지 않은데요.

특히 사회에 적응하고 있는 20대는 이런 일이 많지 않아 예절을 꼭 알아두고 가셔야 합니다.

오늘은 이러한 장례식장 예절, 조문 예절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꼭 필요한 예절들만 모아놨으니 참고하시어서 불편하지 않을 조문이 되시기 바랍니다.

장례식장에서 예절을 지켜야 하는 이유

장례식장 예절을 지키는 것은 고인의 생을 추모하고 존경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또한 장례식장 예절을 지키는 것은 고인의 유가족에게 위로를 전하는 방법 중 하나로, 존엄하고 정중한 태도로 마지막 인사와 감사의 표현을 전할 수 있습니다.

예절을 지키는 것은 고인의 삶을 존경하며 그 동안의 감사함을 나타내는 중요한 방법입니다.

그렇기에 장례식장 예절을 지켜야하니 예절을 익혀 고인을 잘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장례식장 예절 알아보기

장례식장 예절

장례식장 예절을 하나하나 알아보겠습니다.

  • 복장 :

    복장은 양복이나 검정색 옷을 입습니다. 너무 튀는 옷은 지양해주시고 색이 밝은 옷도 삼가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조문 순서 :

    1. 외투 및 모자 탈의 : 장례식장에 들어가면서 외투와 모자는 미리 탈의하시면 됩니다.

    2. 조의금 준비 : 장례식장에 도착하시면 준비하신 조의금을 봉투에 담아야 합니다. 홀에 배치된 ATM기에서 조의금을 뽑으셔도 됩니다. 조의금을을 담은 봉투에 성함을 적으셔야 합니다. 소속이 있다면 소속도 적으셔도 됩니다. 성함과 소속은 봉투 뒷면 기준 왼쪽 아래에 적어주시면 됩니다.

    3. 방명록 서명 및 부의금 전달 : 장례식장에 들어가시면 우선 조의함(부의함)에 조의금을 넣고 명부록에 본인 이름을 적어주시고 장례식장으로 입장하시면 됩니다.

    4. 분향 및 헌화 : ( 단체로 왔을 때는 대표 1인만 분향 또는 헌화를 합니다.)
    고인의 영정사진이 있는 단상으로 가서 상주께 가볍게 목례 후 분향 및 헌화를 합니다.
    분향 – 향꽂이 통에 있는 향 한 개를 집어 촛불에 붙여 피우고 왼손으로 가볍게 흔들어 꺼주신 후 향로에 꽂아주시면 됩니다. 불을 끄실 때는 절대 입으로 불어 끄지 않습니다.
    헌화 – 영정 앞에 꽃줄기를 오른손으로 들고 왼손으로 오른손을 받칩니다. 꽃봉우리가 영정 쪽을 향하게 헌화합니다.

    5. 묵념 또는 2번의 절 : 보통 기독교나 천주교는 고개를 떨구어 묵념의 시간을 가집니다. 보통의 경우에는 2번의 절을 진행하는데, 공수에 맞게 남자는 오른손이 위로 가게, 여자는 왼손이 위로 가게 하여 절을 합니다.

    6. 상주와 맞절 또는 목례 : 이후에 상주와 1번의 맞절을 하거나 정중히 고개를 숙여 예를 표합니다. 짧게 위로의 말을 하되 너무 많은 말을 하거나 고인의 사인을 묻는 등의 행위는 절대 하면 안됩니다.“상심이 크시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 짧게 위로의 말을 건내는 것이 좋습니다.

    7. 퇴장 : 단상에서 나올 때는 두세 걸음 물러난 뒤, 몸을 돌려 나오는 것이 예의입니다.

  • 주의사항 :

    – 장례식장에서는 호상이라는 말을 하거나 고인의 사인을 묻는 행위 등은 하지 않아야 합니다.
    – 후에 식사를 하시며 반주를 하게 되신다면, 술잔은 절대 건배하지 않는 것이 예의입니다. 술도 본인이 직접 따르시는게 좋고, 건배하지 않고 그냥 반주하시면 됩니다.

  • 조의금 금액 :

    조의금 금액은 홀수로 3만원, 5만원, 7만원, 10만원으로 보통 지키며, 그 이후로는 5만원씩 높입니다. 요즘에는 다 5만원 단위로 높이는 추세이기도 합니다. 아주 멀거나 친하지 않은 사람의 경우 3만원에서 5만원을 조의하고, 정말 친한 지인이거나 친척의 경우 10만원 이상으로 조의금을 내시면 되겠습니다.

다음과 같은 예절만 지키시면 장례식장에서 예절을 지키며 조문을 잘 다녀오실 수 있을겁니다.

글에 서술하진 않았지만 고성방가를 한다거나 큰 소리를 내고 웃는다거나 하는 행위는 당연히 고인에 대한 예의가 아니므로 당연히 지켜주셔야 합니다.

고인이 되신 이를 잘 떠나보내는 마음으로 조문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에게 필요한 정보 모음집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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